[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4기 과정 11일차 - 특강2

 

 

오늘은 저번주 월요일 당근대장 강사님의 특강을  이어서 진행하였다. 

 

 

고객 첫인상의 기준에서 이성은 나의 결정에 대한 기준을 두고 신중하게 판단하는거이며, 감성은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내면의 심정으로 자각되는 것이다. 이성적 서비스에서 이성의 행동은 상대성을 가지고 있다. A와 B를 비교하거나, 어떤 사실을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다. 감성적 서비스는 내 감정을 중심으로 자극한다. 미래의 나에 대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커뮤니티는 이성일까 감성일까? 바로 감성이다. 긍정의 문화로 서비스를 이끌고 있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이성은 정량적 표현을 쓰고 감성을 사진을 주로 쓴다.

 

 

사용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1. 쉬운 서치

2. 편리한  구매

3. 옳은 선택과 헤택 받았다는 느낌

 

 

밀러의 법칙

사람의 단기기억의 한계 범위를 최대 7개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는 이론

- 7개 이상인 경우 더보기로 처리

 

 

 

Ai  기술에 대한 이슈가 작년부터 정말 핫했는데 이제는 그런 시대의 흐름에 발 빠르게 맞춰야한다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들어왔는데 오늘 특강 시간에도 거듭 강조를 하셨다. 이제는 디자인만 잘 하는게 아니라 Ai를 잘 사용하는 디자이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졸업작품을 할 때 챗gpt의 도움을 받았던 것 처럼 기획 단계에서도 어느정도 도움을 받아야겠다. 

 

 

이후 ppt로 스토리보드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여태까지 ppt를 잘 사용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로그인 문제로 인해 편집을 하지 못했다 ㅠ 나중에 피그마로 만들어봐야겠당...

 

 

수업 이후에는 저번주 과제를 수정해서 제출했고 팀원들이랑 피그마에서 모여 와이어프레임을 수정했다. 큰 틀을 수정해야해서 다같이 각자 생각을 좀 더 해보고 오늘 밤까지해서 내일 모아보기로 했다.

 

 

 

——————————————————————————

본 후기는 유데미 x 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4기 과정(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